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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보 여행 Day5


신주쿠 -> 메이지 진구 -> 하라주쿠 -> 요요기 공원 -> 시부야 -> 인천(day6)




메이지 신궁에서 하라주쿠 역으로 빠져 나오니 
반가운 다케시타 거리 :)
매번 사람이 매우 많다.






뒤가 시끌벅적해서 보니...

연예인인가..?













아닌걸로...(?)



아침을 안먹었기에 점심은 장가라 라멘!

하라주쿠 라멘집하면 장가라 라멘!





사실 장가라 라멘을 알게 된건 고등학생 때였는데

친구들이랑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정말 우연히 들어간 곳이 장가라 라멘 이었고

그 당시에도 유명한지는 몰랐다.

다만 줄이 좀 길었고... 

한국말 메뉴판이 준비가 되었으며...

메뉴판안에 고이즈미 전 총리가 와서 먹고간 라멘집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땐 몰랐었으나..

나중에 일본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유명하다고 한다.




맛있게 라멘을 먹고

요 몇일 지친 몸을 이끌고 요요기 공원으로 향했다.

(마지막날 테마는 최대한 적게 걷자)






예전부터 신기 했지만

요요기 공원에는 큰 까마귀들이 정말 많다...

깡패 같음.

일본에서는 까마귀 눈을 쳐다 보지 않는다고 한다.

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의 눈이 빛에 반짝이면 쪼으러 온다고...

*실제로 날아 오거나 하진 않았다.

















요요기 공원은 정말 크다.

날도 햇빛도 좋았다.

대도시안에 저런 큰 공원이 너무 부럽다 :)

(일산 살때가 그리운 이유중 하나 호수공원)



요요기 공원내에는 

애완동물을 위한 공원이 따로 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따로 놀 수 있게 구분되어 있다.






슬슬 저녁 약속 시간이 다가 오고 있길래 

근처의 안가본 역으로 가보려고 무작정 요요기 공원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요요기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언덕에 골목에...

다만 한가지 요요기에는 확실히 부자들이 많이 산다는건 확실히 알았다...

그렇게 헤메다....





어?????

109?????





결국 또 엄청 걸은듯...

시부야라니...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온김에 언더아머에서 쇼핑좀 하고 JR을 타려는데






아저씨가 뭔가 하시는데 뭔지 모르겠다...


마지막 저녁 식사하러!!





한국인이라며

한국인은 매운걸 잘 먹잖아? 하면서 제일 매운걸 주문해 주셨다.

(사실 난 매운걸 매우 잘 먹음...)



이렇게 친구들과 뜨거운 안녕 !!!!!!!!!!!!!!!!!





그렇게 밤비행기를 타고 ...





비행기가 첫 지하철보다 빨라서 다들 대기중..




너무 짧았던..


다시 가고 싶은 일본 여행..


Fin.

댓글
  • 프로필사진 서랍N 에노시마 검색하고 들어왔다가 사진도 좋고 글도 재밌어서 전부 다 보고 갑니다 ^^ 2016.07.22 16:09 신고
  • 프로필사진 MikaMoon 과찬이십니다.. (아님 놀리시는건가..!?)
    남들처럼 화려하고 흡입력있게 글쓰고 싶은데 저는 ... 여튼 재밋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2016.07.23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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