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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보 여행 Day3 part4


야스쿠니 신사 -> 부도칸 -> 롯폰기 -> 쉑쉑버거


시간에 쫓겨 롯폰기 힐즈에서 내려와 바로 쉑쉑 버거 매장으로 이동 !

매장으로 가는 루트는

롯폰기 역에서 미드타운을 지나 아오야마 잇초메 (aoyama itchome).




미드타운은 그냥 휙 지나 갔지만

가는길이 재미있었다.

자동차를 좋아해서 더 즐거웠는데 부자 동네라 그런지.. 정말 좋은 차들이 많았다.

슈퍼카 구경에 참 눈이 좋았는데.... 한가지 특이점은 그런 차들의 운전자는 대게 나이드신 할아버지들!!












Mercedes-Benz Connection NEXTDOOR

자동차 퍼포먼스 보여주는데 신기했다. 





아오야마 잇초메에 도착한뒤...

횡단보도에서 심장 멎을뻔... ㅋㅋ

분명 모델일 것이다.....

같이 사진 찍자고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기에 (........는 사실 용기가 없어서)




아오야마 잇초메역에서 가이엔마에(gaienmae) 쪽으로 가다보면

(아오야마 잇초메역과 가이엔마에역 중간쯤이다.)





이렇게 생긴 길이 나온다.

(비싼차들이 양옆으로 주차가 되어있다.)






도착!

줄이 엄청 길다고 얘기를 들은터라 걱정 했는데 

여기도 오픈한지 시간이 조금 흘러서 그런지 1시간 2시간 이렇게 대기하지는 않았다.

대강.. 15 - 20 분..?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기에 엄청난 기대를 했다.






내가 시킨것은 쉑쉑버거 + 치즈 프렌치 프라이 + 초코 쉐이크 (카라멜이었나..? ) (햄버거는 너무 맛없게 찍히길래 아예 핀 날림..)

음.. 맛은 정말 솔직하게... 그냥 저냥 그랬다.. 

기대감이 너무 컸던걸까...?

그치만 남기지 않고 다 먹음


테이블 수에 비해 사람이 많아서 후딱 먹고 빨리 나왔다.





쉑쉑버거에서 메이지 진구 스타디움을 감싸고 돌면서 센다가야 역으로 갈 생각 이었다.











하지만...





응? 하라주쿠??

길을 잘못들어 ...

아무리 가도 근처에 역이 하나도 안보이길래 (이미 어딘지 모르지만 많이 지나왔음)

근처 학생한테 제일 가까운 역은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으니 2블럭 더 가라고 했다.

그 도착지는 하라주쿠...

예상치도 못한 하라주쿠..

일단은 친구와 약속시간에 늦게 생겼으니 어디든 어떠랴.. 

왜냐하믄..






도쿄역에서 만나 맛있는 스시를 먹기로 했으니까 :)

여기가 요즘 유명하다고 한다.

도쿄역 KITTE에 위치한 네무로 하나마루

역시나 웨이팅에 거의 1시간 걸린거 같다.

혼자온 서양사람들도 많았다.


하아.. 너무 배가 고팠는지 정신 없이 먹느라 이제 사진이 없다.


Day3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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