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 도보여행 Day2 part2


도쿄역 -> 고쿄 -> 고쿄 히가시 교엔 -> 일본 중앙은행 -> 아키하바라 -> 일본 축구박물관 (JFA) -> 도쿄대학교 (Tokyo Univ.)



나만..... 홀로........ 고쿄 히가시 교엔 벤치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지도를 펼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정한 다음 목적지는!!







일본은행!! 말그대로 한국은행 처럼 일본의 중앙은행!!

그런데 뭐 볼게 없었다.. 들어갈수가 없었으니.. 그래서 내가 그 건물에 도착한걸로 만족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골목 골목을 지나지나





다음 도착지는 아키하바라!!

AKB 혹은 애니메이션에 큰 관심은 없지만.. 전자기기 구경 하러 갔다.

내가 체류중일 때는 아직 한국에 발표가 안됐던 니콘 D5, D500, 아이폰SE, 아이패드 프로 등등 가지고 놀았다.





뭔진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엄청 줄서고 있었다.(AKB48 멤버가 왔다는 건가..? 일본어 까막눈..)






그리곤 저녁을 먹으러 예전에 포스팅 했던! 규카츠를 먹으려 했으나...

역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줄이 길어서 포기..






셀카도 찍고




어느 멋진 신사














그리고 드디어 마침내 겨우 발견한 JFA 축구 박물관!!!!

아키하바라에서 이곳을 찾는데 지도만 갖고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지나가는 아주머니한테도 묻고, 역시나 이쪽으로 여행온거 같이 보이는 일본인 커플한테도 묻고, 우체부 아저씨한테도 묻고, 학생한테도 묻고... 

도착한 축구 박물관!!









...............................

내가 도착한 시간이 18:30분 쯤이었다....

하아....

헤메지만 않았어도..


그래도 찾아오는 재미가 있었다 :)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 다 너무 착하고 친절했다.


자전거 타고 지나가시던 아주머니는 영어로 물었으나 친절히 일본어로 대답해 주시고.. 내가 못알아 듣는거 아시면서도... 그러면서 혹시 축구선수 누구좋아하냐고 물어보시고 자기는 혼다 게이스케 싸인 받았다고 자랑하시고~ 주말인데 문 닫지 않았을까? 하면서 걱정도 해주시고.. 힘내라며 격려해 주셨다. (내가 알아들은 단어는 미기 - 오른쪽, 히다리 - 왼쪽, 컨비니언스 스토어 - 편의점, 스키 - 좋아하다 정도..? 나머진 추측..)


캐리어를 끌고 가던 커플은 잠깐만 기다리라며 남자가 아이폰을 꺼내서 친절히 지도를 보여주며 더듬 더듬 영어로 설명해 주었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영어발음이 이상하다는 듯, 다시한번 나에게 영어로 설명을 해주는데... 사실 나에게 두분다... 발음은 거기서 거기였다...


*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보아온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점은..

외국인이 길을 물어봤을때(영어)

한국인 : Uhm.. uhm..  I don't know English or I can't speak English 랄까..? 반면에

일본인 : えいごは はなせません 라고 하지만.. 일본어로라도 열심히 설명해주신다. 내가 알아듣건 못알아 듣건.. 설명해준다.


또 길어지려 하니 한번 더 나눠서 올려야 겠다 :)


To be continue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Total
9,520
Today
1
Yesterday
0
링크
TAG
more
«   2020/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